역모의 그림자가 드리운 궁중, 세자 이연은 자신을 지키는 호위무사 강서휼만을 곁에 둔다. 금지된 시선이 칼날 위에서 엇갈릴 때, 한 통의 밀서가 두 사람의 운명을 피로 물든 역모의 한가운데로 끌어당긴다. 지켜야 할 사람과 베어야 할 사람, 그 경계에서 사랑은 가장 위험한 죄가 된다.
- 밤의 검
7,650자
- 누구의 칼인가
4,738자
- 덫
4,445자
- 별궁의 밤
3,748자
- 피로 쓴 맹세
4,361자
- 새벽을 견디는 법
4,383자
- 임금의 눈
4,219자
불러들인 칼
3,169자
4,977자
함을 닫는 손
3,907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