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읽던 소설 속, 3장에서 황제의 손에 처참하게 죽는 악역 공작이 되어 있었다. 원작대로라면 나는 폭군 이클레이스에게 목이 잘린다. 살아남기 위해 그를 길들이기로 했는데, 어쩐지 그 미친 황제가 점점 나만 바라보기 시작한다.
- 3장에서 죽는 남자
3,759자
- 폭군이 찾아왔다
3,732자
- 살아남은 밤
3,602자
- 황제의 새장
4,009자
- 나 말고 또 있다
3,744자
- 진짜 주인공
4,362자
- 종탑의 약속
4,307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