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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개선 너머BL
연재중오피스15세 이용가총 17화 · 무료 3화

절개선 너머

잉잉클리 오리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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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장혈관외과의 신화로 불리는 천재 외과의 서지운. 그의 수술방에 배정된 4년차 레지던트 한겨울은, 메스를 쥔 손끝의 떨림보다 그 남자의 눈빛이 더 두렵다. 환자의 목숨을 가르는 0.1초의 긴장 사이로, 결코 넘어서는 안 될 선이 매일 조금씩 지워진다. 스승과 제자, 집도의와 보조, 그 어느 쪽으로도 이름 붙일 수 없는 끌림이 수술등 아래에서 곪아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