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급 헌터 도진혁은 던전에서 죽어가던 무명의 남자를 살려낸 뒤로, 그를 만질 때마다 폭주하던 자신의 마력이 거짓말처럼 잠잠해진다는 걸 알게 된다. 뒤늦게 힐러로 각성한 서윤재는 자신을 '운명의 짝'이라 부르는 이 위험한 남자에게서 도망치고 싶지만, 그의 상처만은 외면할 수가 없다. 길드의 음모와 게이트의 비밀이 두 사람을 점점 더 가까이 밀어붙인다.
- 죽어가던 손을 잡다
3,534자
- 잡은 손을 놓을 수 없다
4,076자
- 운명이라는 족쇄
3,915자
- 너의 온도가 위험하다
4,346자
- 같은 피, 다른 표식
3,662자
- 둘 다 가질 수는 없어
3,890자
- 너를 놓으라는 말
4,614자
손을 놓는 대신 끌어당겼다
2,777자
5,432자
같은 얼굴, 다른 손
4,016자